2013이라는 숫자가 이제 좀 익숙해지나 싶으니 벌써 12월이네요...
의미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시기 바라며 버드뮤직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.
버드뮤직의 기둥인 유충우실장이 드디어!! 결혼에 골인했어요~ㅎ
총각에서 유부남으로, 아들에서 가장으로, 솔로에서 부부로 탄생한 유충우 실장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^^
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출발한 부부가
통기타뿐 아니라 가정의 행복과 사랑도 때려잡는(^^) 귀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.
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~~ㅎㅎ
모든 가정의 행복이 버드뮤직의 보람입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