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레이튼은 카본의 내구성과 나무악기의 사운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

여러 해동안의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졌고,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입니다^^

여러 프로 뮤지션들과 아마츄어 연주자들의 의견들을 귀하게 듣고 반영해서 

더 좋은 악기로 보답하겠습니다.

사용 중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문의해주세요.

귀한 후기 감사합니다.

그 옛날 오베이션으로 입문해서 이런저런 기타를 거쳐 마틴도 써보고 했는데 습도관리도 어렵고, 사실 사운드는 기타값보다 연주자의 손맛에 달린 거고...

결국 기타는 제 음정 잘 나고 예쁘고 튼튼하면 된다는 결론을 20년만에 내리게 되었습니다. 그러던중에 발견한 프레이튼이 저에게는 결론인가 싶어 주문해서 받아보니 아직까지는 아주 만족스럽네요.

조만간 픽업 달러 한번 들고 가겠습니다. 버드뮤직 번창하세요.